가죽의류를 많이 좋아하는 편입니다. 주로 콕핏USA, 디아프바인, 도프제이슨, 스페로네를 많이 이용했었고 series나 신흥사 , 럭스통, 인스턴트펑크에서도 몇벌 이용을 했습니다.
b-7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레더파크를 알게 됐고 (상대적으로) 타사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b-7을 구매했습니다.
가죽의 질감과 풍성한 양모, 최대한 가깝게 복각한 b-7 디테일 등 모두 마음에 듭니다.
특히 사이즈 관련 전화문의 시 친절한 사장님의 응대도 너무 감사하고요.
이제야 레더파크를 안게 아쉽네요. 레더파크 팬이 될 것 같습니다. 좋은 옷, 좋은 품질, 좋은 사장님. 레더파크 번창하십시오!